에어윈스(AERWINS)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에어윈스(AERWINS) 사가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를 선보였다. 이는 엑스투리스모라는 명칭을 가졌으며 시속 최대 100km를 날 수 있으며 40분 정도 주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가격대는 777,000달러 (약 10억 8000만원) 이다.

이 엑스투리스모는 하늘을 날 수 있는 오토바이이다. 애니메이션이나 영화에서 볼법한 상상 속의 바이크가 실제로 출시가 되었다. 일본의 기업인 에어윈스(AERWINS) 제품이다. 최대 주행 시간은 40분 정도로 알려져 있다고 하며 실제로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주행을 했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 개인으로 구매가 가능해서 현재 세계가 주목을 하고 있다.

다양한 첨단 센서와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사람을 더 태울 수도 있다고 한다.

이 엑스투리스모 바이크는 가솔린, 전기를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엔진이라고 한다.

엑스투리스모 XTURISMO

항공 모빌리티 플랫폼 회사인 AERWINS는 나스닥 상장사인 PONO 캐피탈과 사업결합을 통해 상장하기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AERWINS 거래의 가치는 6억 달러이며, 사업결합에서 상환이 없다고 가정한다고 했을 시

합산 금액 약 7억 5천만 달러의 자본 가치를 뛸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전했다. 거래는 2022년 4분기 또는

2023년 1분기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되며, AERWINS는 "AWIN" 과 "AWINW"기호로 나스닥 자본 시장에 상장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현재  나스닥 상장사 PONO 캐피탈과 사업결합을 체결했다고 한다.

 

XTURISMO 사양

전원- 내연 + 배터리 (전기제어장치에 의한 자율제어)

체중- 300KG

크기- 길이: 3.7m, 전폭: 2.4m, 전체 높이: 1.5m

최대 속도- 80~100km

 

XTURISMO 가격, 디자인

색상: 레드, 파랑, 검정

가격: 777,000 달러$

 

엑스투리스모 XTURISMO 레드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