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람을 경계하고 길들여지지 않는 동물이었지만 어떻게 해서 길들여졌는지 의문이다.
예전에 사람과 개는 공존을 하면서부터 사람을 좋아하는 개체만이 살아남게 된 것이다. 즉 유전자가 잘못된 변종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사람을 따르지 않는 개였지만 유전자 변의로 사람을 좋아하는 개체가 생겨났다. 그렇게 사람을 따르는 개체는 자연스럽게 인간과
공존을 하면서 인간을 따르는 유전인 개체가 서서히 늘어가게 되었다. 그래서 원래 사람을 따르지 않던 유전자들은 자연스럽게 없어지게 된 것이다. 사람을 좋아하는 유전자만 남은 개들은 오늘의 현대 우리 사람을 좋아하는 개들이다.
인간을 좋아하는 개체는 자연스럽게 무리에서 떨어져 나갔다. 무리에서 떨어진 늑대는 먹이를 구하기 위해 인간을 따르게 된 것이다.
그렇게 되면서 인간을 따르던 늑대는 인간과 공존하게 되면서 개체가 늘어난 것이다. 개 유전자 DNA를 확인해보면
늑대와 비슷할 것이다. 그런 이유가 무리에서 떨어진 늑대가 자연스럽게 진화를 거치면서 현재 우리 곁에 있는 개가 된 것이다.
인간과 공존하는 동물은 개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있지만 개만큼 인간에게 복종하는 동물은 없을 것이다. 개는 주인을 리더라고 생각해
복종을 하는 것이다. 물론 복종을 하지 않는 개체도 있겠지만 대부분 개는 인간을 복종하며 의지를 한다.
개는 수명이 평균적으로 15년이다. 이 평균은 예전으로 비롯된 것이라 정확하지는 않다. 현대에는 기술도 발달했을뿐더러
사료 질도 많이 좋아졌기 때문에 수명이 늘어났다고 한다. 현대에는 개 평균수명 18년이라고 말하고 있다. 개는 인간의 삶에서 5/1 정도 영향을 끼친다고 말을 할 수 있다. 15~20년이라는 수명 짧은 시간은 아닌 것이다. 그렇다면 개를 함부로 다루지 않고 사랑하고 아끼며 키우는 게 바람직한 행동일 것이다. 개와 인간은 먼 미래에도 함께 공존을 할 동물이다. 동물을 보호하고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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