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자원 중에서 헬륨-3라는 물질이 있습니다. 이 헬륨-3 물질은 우리 인류 미래 에너지 핵융합 발전의 원료로 사용이 가능한 물질이라고 합니다! 이 헬륨-3에 핵융합을 이용하면 우리는 1년 동안 사용할 에너지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하나의 중성자와 두 개의 양성자로 이루어진 비 방사성 원소라고 합니다.
헬륨-3 물질은 태양풍을 타고 우주공간을 떠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 지구에 대기와 마찰을 할시 마찰로 인해 타버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달에서는 마찰이 없기 때문에 헬륨-3가 쌓여 있다고 합니다.
지구에는 거의 없는 이 헬륨-3 물질은 달에 쌓여있는데 그 양은 100만 톤 정도의 양이라고 합니다.
이 헬륨-3 물질은 지구 화석 물질과 비교가 안될 만큼 어마어마한 에너지 효율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헬륨-3 (1톤) 정도가 석유 (1,400만 톤) 만큼 에너지 효율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헬륨-3 (1톤) = 석탄 (4,000만 톤)
이 정도 효율을 자랑한다고 하면 달에서 끌어달 쓸 기술을 개발하는 게 인류에게 득이 될 겁니다.
헬륨-3을 지구로 모두 가져온다고 가정하면 전 세계 인구가 1만 년 동안 사용이 가능한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원자력을 이용해 에너지를 만들 시에 폐기물이 생긴다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하지만 헬륨-3로 에너지를 확보할 시 원자력 발전보다 5배나 더 많은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으며 폐기물도 거의 나오지 않아 환경에도 좋고 효율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어마어마한 에너지 효율을 낼 수 있는 헬륨-3을 인류가 이용하게 된다면 인류는 더 성장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이 물질을 끌어다 쓰려면 기술력도 필요하며 그 기술력을 보유한 나라가 달의 자원인 헬륨-3 소유권을 얻게 될 것입니다.
모든 나라에서 달의 자원을 가지고 경쟁을 하는 시대가 곧 찾아올 것 같습니다. 소유권을 얻게 되면 어마어마한 부를 얻게 될 테지요 그렇다면 저희는 달의 자원인 헬륨-3에 대해서 알아보고 관심을 가져야 되겠죠?
나무를 볼게 아닌 숲을 보라는 명언이 떠오르네요!
이상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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